오래전 가회면 사회복지사을 보건 복지부에 그 공적을 상신하여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대구출신의 남성을 가회면 체육대회때 군수님이 직접 전달하였다.
이련 경험이 좀 있다보니 23년 4월초에 보건복지부에서 제12회 대한민국 국민
표상자 추천서가 나에게“왔다.
민간인 표함하여 공무원 까지 그 대상자 공료가 인정되는 사람을 추천 하라는
내용이다.

공무원은 크게 알수없었고 초계면 여성자원봉사대 회장 김 국 자님을 추천하게 된 것이다.
초계면 독거노인 등을 돌보는 인적자원자로 추천 모든 서류를 작성하여 보건 복지부에 등기 우편으로 발송 하였다.
*반 듯이 관인을 받아야 하는 조건이 있어 초계면장님의 관인을 받고저 갔다.

초계면장님은 부면님을 보고 관인을 찍어라고 하여 부 면장님이 관인을 찍은
서류는 보건복지부로 등기우편으로 발송 되었다.

얼마나 시간이 흐른 후에 서울특별시 (경회궁)에서 전화가 왔다.
복지부로 보낸 서류는 서울 경회궁”에서 심사를 한다고 말 하고는 노인네가
복잡한 서류를 작성 하신다고 고생이 많았지요? 인사 말이다.
심사결과 김국자님은 대통령 표창으로 올라간다고 말 하고는 대통령 표상대상자는 몆가지 더 질문을 했는데 합천군청밎 행정 기관에서 협조 해주 지 안아

서류를 뒤로 미룬다고 한다.
무엇을 누구에게 질문 했느냐고 물어보니 그것까지는 알 필요가 없다면서 시골 행정을 좀 질책하는 말만 한다고 하였다.
*이런 일도 있었다.

오래전에 (정순영)부군수님이 가회면에 자주 들락거리면서 짜장면도 함께 먹었다.
부군수님의 말이 합천군청에는 큰 부채가 있다고 한다. 대충 얼마냐고 물었다.
약 20억 정도가 있다고 한다.
확인할 길은 없고 (중앙정부 지방예산과 사무관 부이사관이) 나의 제자이다.
전화로 연락하여 합천군 예산 책정에 도움을 요청했다.
합천군 예산과 직원은 아는사람이 없다.
군수님께만 귀뜸해 주었다. 나의 제자들이 예산집행에 어떻게 했는지는 모른다. 다만 충분하게 집행 되었다는 소식만 들었다.
그당시 의령군청에는 예산 부족으로 공무원 봉급을 3개울을 못주는 실정이다.
나름대로 합천 군청을 위하여 개인적으로 노력 해 왔다.

어쩌다 어더먹는 신세가 되었지만 나름데로 합천군청에 도움을 준 것이다.
제자가 32명이다 모두 대학을 졸업하고 5급에서 7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
하여 각 부처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제자가 된 동기는 1960년부터 세종로1번지 근무할 때 기업인을 많이 만나게
된 것이 그 동기이다.

대학에 합격 하였으나 등록금이 없어 진학을 포기할 때 기업인 들에게 부탁하여 대학 등록금을 충당 해 왔다.
그중에는 장학생도 있었고 가지각색 이나 모두가 충실했다.
지금은 각계각층에서 근무 하면서 자신들 일에 충실하게 하고 있다는 E-Mail로 연락이 오고간다.

김국자님을 추천 했을 때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경회궁)에 질문을 했을 때
누군가는 전화또는 공문을 받았을 것인데 대통령 표창을 놓친 것이 안타가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