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적중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환경정화활동에 구슬땀
합천군 적중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최낙출)는 지난 25일 적중면 일대에서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적중면을 만들기 위해 오리정교에서 면소재지에 이르는 구간의 인도와 차도 및 화단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낙출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기 일처럼 나서준 회원들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적중면의 궂은 일에 발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서문병관 적중면장은 “적중면을 위해 힘든 일도 자기 일처럼 나서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적중면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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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면 총무담당 김지언(☎ 055-930-5723)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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