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용주면소재 용문전력(대표 이점용)은 4일 거동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운 용주면 용지리 권모씨(여, 71세) 등 6세대에 식사를 대접하고 세대당 쌀 20㎏ 1포대, 라면 1상자, 현금 30만원을 직접 전달 격려하므로써 어렵고 힘든시기에 훈훈한 미소를 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에는 이웃돕기성금으로 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불우이웃돕기 운동을 연례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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