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시스템을 이용하여 자동 번역중입니다. 번역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It is under automatic translation using Google translation system. The result may not be accurate.


Today 합천 열기 닫음
수려한합천 Today
현재 시각 2024.05.02 (목) 오후 10:35
합천 트렌드
  • 준비중
합천 트렌드 바로 가기
# 오늘의 행사
  • 조회중
# 오늘의 소식
  • 조회중

묻고답하기

험한세상

작성일
2016-03-21 22:15:32
작성자
송○○
조회수:
640
험한 세상
작성인: 송평영
작 성 일: 2014년 08월 09일

pyungyungsong@hanmail.net
삶이란? 바람 없는 날의 수면처럼 고요할 수는 없다지만, 요즘처럼 어느 공공 기관 할 것 없이,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은 왜 일까? 일부 여야 국회의원님들의 억대의 뇌물을 받았다고 하고, 그 밑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연루되어 한쪽은 도망가고 한쪽은 검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고 구속되어야 할 지경이며. 국민을 지키는 최후의 보로인 검찰직원들까지도 금품을 받는다고 하니,서민들은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하는지? 국민의 정부니, 민생을 챙기는 정부니, 부정부패 척결이니 하는 정권의 모든 구호는 우리 서민들에게는 얼마나 허망한 메아리인가? 온통 다 거짓말 같고, 아프리카 정글에서나 일어날수 있는 약육강식의 동물의 세계에서 살고 있지는 아는지?. 힘없는 서민들은 어떻게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지 참담 할 지경 입니다.,,,,,

얼마 전에는 어머니가 찢어지는 생활고를 비관하며, 사랑하는 딸과 얼마 되지 않은  금 원을 놓고  한 많은 세상을 원망하며 자살했던 사건 등. 숨이 꽉 막히는 기분이다.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두들겨 맞고 오줌을 싸면서까지 죽어가던 어느 병사, 이모든 현실이 공포와 절망감만 생각하게 하는 지옥이며, 달리 지옥이 또 있겠는가?, 힘없는 서민들에게는 한 많은 세상일지어다.,,,,,

많은 사람들은 하기 좋은 말로 죽을 용기가 있으면 살지, 라고 하면서 이성적인 판단으로 이야기하기에, 절망감에 빠져버린 서민들은,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정부의 믿고 신뢰하면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국민으로서 할 도리를 다함에도, 그릇된 정치인과 공무원을 보면, 원통하고 억울해서 분노가 솟구친다. 이 한 많은 세상 누구는 국민을 등쳐 먹다가 창피당하고, 누구는 나라의 부름을 받고 나가서 맞아 죽어 나오고, 왜이래 세상이 고르지 못한가. 있어서는 안 될 어처구니없는 사건들에 지쳐서, 말도 안 나온다.
나라를 다스리는 위정자들의 이중적인 위선에 신물이 나고, 힘없고 빽 없고 돈 없는 서민들은 희망이 없고, 현실은 희망이 보이지 않고, 정의를 세우고 국민에게 봉사하라고 뽑아준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은, 서민들이 마음 놓고 살 수 있게 해주기는 커녕, 공익보다는 사익을 위해 존재하는 도둑들이 아닌가 싶다!. 정치인과 공무원은 모름지기 국가와 국민에 봉사하고자 선출된 사람들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그들은 승진을 위한 줄대기와 무사안일, 국민 위에 군림하는 권위의식, 철 밥통을 찬 특권을 가진 계급으로 분류되고 있다. 십 여 년 전에 어느 구청 공익 요원의 말이 생각난다. 공무원은 정말 한심하고, 반으로 줄여야 한다고…… 민간기업  직장인 들의 반만 일해도 대한민국이 진정 발전 할 것이라고.,,,,,  힘없는 서민들이 먹고 살기 위해 위반하면, 원칙의법을 적용하고, 권력과 돈을 동원하여,위법하면 현실에 맞추어 변화 하여야 된다는 명분으로 뒷돈을 챙기고, 주민들의 민원과 시위에는 늘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는 무책임하고 무사안일에 길들어진 일부 대한민국  공무원들의 작태를 보면, 신물이 난다. 진정 힘없고 돈 없는, 우리 서민들은 다 죽어야 한단 말인가?,아니면 대한민국을 떠나 살아야 하는지? 나라님에게 해답을 듣고자 합니다.





ps : 서민들이여, 스스로 역량 키워,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만족도 조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평가:

※ 참고로 만족도조사에 제출하신 의견은 홈페이지 운영의 참고자료로 활용하며, 답변이 필요한 민원이나 문의글은 전화문의, 군민의소리 등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대병면 주민복지담당 (☎ 055-930-5953)
최종수정일 :
2024.02.16 12: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