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시스템을 이용하여 자동 번역중입니다. 번역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It is under automatic translation using Google translation system. The result may not be accurate.


Today 합천 열기 닫음
수려한합천 Today
현재 시각 2024.05.04 (토) 오전 09:43
합천 트렌드
  • 준비중
합천 트렌드 바로 가기
# 오늘의 행사
  • 조회중
# 오늘의 소식
  • 조회중

장계리

장계마을

특징 및 자랑

장계마을
  • 본동을 비롯하여 내기동과 육정등 3개 자연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 본동은 약 450여년전 김해김씨 64세손인 宇相公이 일가 몇집과 이주 해옴으로서 마을이 형성되었고, 마을앞에는 멀리 인덕산에서 합천으로 흐르는 긴 시내(川)가 있는데 여기에 근거하여 長溪라고 불렀다고 한다.
  • 내기동은 안터라고도 부르며 마을 뒷산에는 아주 오래된 절터가 있는데 이곳에는 장계사라는 절이 있었다고한다.
  • 육정은 곡내서 남암 백암 마을과 함께 가장 오래된 마을 약 500여년전 합천이씨와 달성서씨가 지금의 마을입구인 속칭 “개밥골” 하부에 마을을 이루고 살았으나 약70년전 풍수지리설에 의해 이곳으로 마을을 이전하였다고한다.
  • 마을 이름을 육정으로 부른 것은 당시 마을 주변에 6그루의 정자나무가 있어 육정으로 불렀다고 하며, 그중 한 그루가 지금도 마을 어귀에 남아있다

마을이름 유래

  • 장계(長溪) : 장계마을은 읍소재지에서 북쪽으로 약 8㎞떨어져 있으며 본동과 내기동,육정 3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되어있다.
    • 본동(本洞) : 약 450여년전 김해김씨 64세손인 우상(宇相)공이 일가 몇 집과 이주해와 마을이 형성되었다. 마을 앞에는 멀리 인덕산에서 합천으로 흐르는 긴 내(川)가 있어 마을 이름을 장계라고 불렀다고 한다. 마을 창건자인 우상(宇相)공의 부인 성주 도(都)씨는 재주가 능통하여 조선 말엽 임란때 마을어귀를 안개로 덮어 마을 앞을 지나는 왜적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했다는 전설이 있다.
    • 내기동(內基洞) : “안터”라고도 부르며 앞 430여년 전 합천이씨 15세손인 계손(繼孫)공이 내곡에서 이곳으로 이주하여 정착하였다. 처음 정착한 곳은 현재 마을 약간 위 “웃터”란 곳이였는데 약 100년후 학교 옆 도로변인 “대문밖”이라는 곳으로 이주하였다가 수년 뒤 현재의 위치로 들어와 살게 되었다고 한다. 마을 뒷산에는 아주 오래 된 절터가 있는데 이곳에 “장계사”라는 절이 있었다고 한다. 마을 앞에 있는 장인초등학교는 1993년 폐교되었다.
    • 육정 : 마을 창건 연대가 약 500여년 전으로 가장 오래 된 마을 중 하나이다. 처음에는 합천이씨와 달성서씨 몇 가구가 지금 마을 입구인 속칭 “개밥골”하부에 터전을 이루었으나 약 70여년 전 풍수지리설에 의해 현재의 마을 위치로 이전하였다고 한다. 마을 이름을 육정으로 부른 것은 당시 마을 주변에 여섯그루의 큰 정자나무가 있어 육정으로 불렀다고 하며 그 중 한그루는 지금도 마을 어귀에 남아있다

남암마을

특징 및 자랑

남암마을
  • 남암은 법정리동으로는 장계리에 속해 있으며, 백암, 남옥, 넘실등 3개 자연마을이 있다. 북으로는 묘산면과 경계하고 있으며, 좌,우로 외곡리 신평과 장계마을이 각각 위치하고 있다.
  • 백암은 약 550년전 양산이씨들이 정착하여 마을을 이루었으며 마을 뒷산에 흰바위가 많아 지명을 백암또는 흰바우로 불렀다고 한다.
  • 남옥은 일명 나무골로 불리우며 약 450여년전부터 함양오씨들이 집단으로 거주하였으나 1600년 대 유행성 전염병인 “호열자”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고 마을이 피폐되어 남은 사람은 읍 소재지와 타지로 이사를 하였고 그후 수년 뒤 합천이씨들과 의령 운무실에 거주하던 칠원윤씨들이 이주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넘실은 3마을중 가장 늦게 창건된 마을로 1925년경 외곡리 신평마을에 살던 광주인 盧秀龍公 이 처음 이사를 와 정착하게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또한 백암마을과 계림 오현동 중간지점 장승백이란 곳에 주막이 있었는데 이곳은 인곡, 장계곡내를 오르내리는 길목으로 왜정시대부터 1980년대초까지는 왕래하는 주객들로 붐볐으나, 도로가 확장되고 교통이 좋아지면서 자연마을이 소멸되었다

마을이름 유래

  • 남암마을 : 남암마을은 장계의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백암(白岩),남옥(南玉),넘실 등 3개의 자연마을로 이루어져 있고 북쪽으로는 묘산면 사리 동편으로는 외곡리 신쳥과 경계하고 있다.
    • 백암(白岩) : 남암리 3개 마을 중 가장 큰 마을로 보통 “흰바우”로 불리며 마을이 창건 된 것은 약 550여년전 양산이씨들이 정착하면서 마을을 이루었다. 마을 뒷산과 주변에 흰바위가 많아 마을 지명을 백암으로 부르게 된 것이다.
    • 남옥(南玉) : 일명 “나무골”로도 불리며 약 450여년 전 함양 오씨들이 집단으로 거주하였으나 160여년 전 유행성 전염병인 “호열자”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고 마을이 피폐되어 남은 사람은 읍소재지와 타지로 이사를 하였고 그 후 수년 뒤 합천이씨들과 의령 운무실에 거주하던 칠원 윤씨들이 들어와 살고 있다.
    • 넘실 : 3개 자연 마을 중 가장 역사가 짧은 마을이다. 1925년경 외곡리 신평 마을에 살던 광주인 노수용(盧秀龍)씨가 처음 단독으로 이주하였고 그 후 십수년 뒤 몇 가구가 더 들어오면서 마을 형태로 이루게 되었다

만족도 조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평가:

※ 참고로 만족도조사에 제출하신 의견은 홈페이지 운영의 참고자료로 활용하며, 답변이 필요한 민원이나 문의글은 전화문의, 군민의소리 등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합천읍 민원담당 (☎ 055-930-5353)
최종수정일 :
2019.11.18 15:3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