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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리(三里)는 본래 삼가현 백산면(三嘉縣 栢山面)의 지역으로서 거창(居昌), 합천(陜川), 산청(山淸)으로 가는 세 갈래의 길이 있으므로 삼거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삼리(三里)라 해서 합천군 백산면(陜川君 栢山面)에 편입되었다가 1929년 쌍백면(雙栢面)에 편입되었다.
삼리는 삼리마을 1개의 행정리에 삼거리 1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되어 있으며, 인구는 40세대 61명(남 26명, 여35명)이다.
삼거리 : 면소재지에서 북서쪽으로 6㎞거리에 있는 깊은 골짜기이다. 가회면, 용주면, 삼가면과 연접하는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