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2013년 2월부터 3월까지 실시한 2012년 기준 사업체 조사 잠정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조사는 도내 시·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명,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등 약 13개 항목을 정하여 조사하는 것이다.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잠정조사 결과, 사업체 수가 3,486개로 작년대비 약 135개(4%), 사업체 종사자 수는 12,398명으로 약 776명(6.7%) 정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경상남도전체의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가 각각 4.9%(11,295개), 3.6%(42,919명) 증가한 것에 비해 사업체 수 증가율은 다소 낮지만 종사자 수의 증가율은 높게 나타난 것이다.
뿐만 아니라 2008년부터 현재까지 최근 5년간 합천군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의 결과를 살펴보면, 사업체수는 약 137개(4%) 증가하였고 종사자수는 약 1,
363명(12.35%) 증가하여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조사는 도내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여 지역소득추계(GRDP) 및 정책수립·평가의 기초자료 등으로 사용하고자 1993년도부터 매년 한 달간 실시하고 있으며, 확정결과는 올해 12월 달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