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민방위 기본교육 실시
합천군은 27일 부터 다가오는 5월 3일까지 문화예술회관과 가야면사무소에서 국가안보와 재난대비를 중점으로 안보교육, 지진 및 풍수해, 화생방, 인명구조교육 등 4시간의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자는 민방위대 편입 1~4년차이지만, 특히 올해 2~4년차 대원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민방위 훈련이나 안전점검활동, 재난복구활동에 참여할 경우 민방위 교육으로 인정이 된다.
부득이한 사유로 기본교육에 불참하게 되면 하반기에 실시 예정인 보충교육에는 반드시 참석하여야 하며, 장기 출장 등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경우 체류 중인 시군구에서 실시하는 현지교육에 참석하면 된다.
한편 군청 관계자는 “일본 대지진 및 북한 최고사령부 교체, 장거리미사일 발사로 인해 국가안보와 재난대비에 민방위대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방위대원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