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현 애국지사 공적비 제막식이 2009년 12월 5일(토)
오후 13:00부터 가회면 장대리 선영에서 심의조 합천군수, 문준희,김윤철
도의원, 조호연 군의원, 노일화 부산광복회 회장, 윤한건 등 유족과,
단체장 등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애국지사 윤규현
공은 1884년 11월 27일 출생하여 1965년 10월 19일 사망하였으며
활동사항은 독립운동이 시작되기 전인 1919년 2월 부친 윤병묘 옹의
지시를 받고 상경하여 고종 인산과 서울 3․1만세 운동에 참가하고
독립선언서를 가지고 귀향하여 동년 3월 23일 독립선언서와 전단과
태극기를 준비하여 삼가장터에서 일만 이천 군중을 모아놓고 나라와
민족이 일본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 오늘 우리가 모인 목적이라며
솔선하여 선두에서 군중을 인도하였다. 이 일로 일경에 체포되어
징역 1년 6월을 선고 받고 옥고를 치루었다. 그 뒤 애국지사님의 공적이 인정되어 1998년 8월 15일 정부에서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고
독립유공자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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