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일해공원 둑방길에 조성된 “장미테마터널”을 산책하며 장미꽃 향기속에 초여름의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최근 꽃망울을 터트려 은은한 향기가 가득한 일해공원 장미 테마길은 120m구간에 사업비 1억원을 들여 장미아치 16개소 설치 및 덩굴장미, 사계덩굴장미 등 500주를 식재하였으며, 한해에 4회 꽃을 피우는 사계절 장미가 주를 이루어 5월부터 10월까지 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장미꽃을 볼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장미아치 내에는 합천8경 및 합천 주요 관광명소, 축제 등을 소개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장미 테마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합천군을 알릴 수 있는 홍보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일해공원에는 연중 지역문화축제가 열리고 있고, 군민생활체육공원 산책로에는 매일 1천명이상의 군민이 2.2㎞ 산책코스를 운동하는 황강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뽐내고 있는 지역으로 장미터널 조성으로 군민의 볼거리 제공은 물론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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