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도서관(관장 배향숙)은 6월 25일(금)오후2시, 합천교육청 임장섭 교육장, 합천군 노재성 문화공보과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자료실인 글오름도서관 개관 및 북스타트 선포식을 가졌다.
합천도서관은 1972년에 합천군립도서관으로 개관하여 합천군민의 지식정보 요람의 역할을 다해왔으며, 2009년 11월부터 약6개월동안 도교육청 및 합천교욱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합천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속에 공사를 마치고 어린이자료실 글오름도서관을 개관하게 되었다. 새로워진 합천도서관은 기존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실을 통합하는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별관 어린이자료실은 온돌바닥재 및 친환경 목재벽면을 사용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개관식과 함께 북스타트 선포식도 개최되었다. 북스타트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그림책을 통해 아가들의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지원하고자 합천군의 신규사업으로 합천도서관과 함께 실시하는 지역공동체 문화운동이다. 선포식에서는 북스타트 선포문 낭독, 자원활동가 위촉장 및 책꾸러미 전달, 그리고 자원활동가들의 그림책 읽어주기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부대행사로 리본 커팅식, 책꾸러미 배부, 인형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실시되어 행사 참석자의 눈길을 끌었다.
합천도서관장은 “앞으로 합천도서관은 더 나은 시설과 환경으로 도서관을 찾는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힘쓰겠으며, 지역민의 독서생활화 정착, 지역의 문화공간으로써 책무를 다하는데 더욱 더 힘쓰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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