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1일 여성결혼이민자 50명을 대상으로 한글문화교실 지역별 집합교육에 들어 갔다.
이날 여성결혼이민자 한글문화교실은 가야, 초계, 삼가지역 3곳으로 가야는 북부지역, 초계는 동부지역, 삼가는 남부지역에 거주하는 희망하는 여성결혼이민자 50명을 대상으로 강사로는 가야 손홍배, 초계 이진용, 삼가 이미경강사가 10월~12월(3개월간) 주2~3회로 한글교육과 우리문화 및 예절문화에 대하여 교육에 들어갔으며 교육에 필요한 교재, 학용품, 가방 등은 군에서 일괄 무료로 제공 하였다.
여성결혼이민자들은 합천군다문화지원센터에서 합천읍에서 집합교육을 실시하지만 거리가 멀고 어린 자녀가 있어 참여가 어려웠지만 가까운 곳에서 교육을 실시하여 아이교육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므로써 열심히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합천군다문화지원센터에서는 종사자 3명과 통.번역종사자 1명, 방문지도사 8명이 여성결혼이민자 뿐만 아니라 시부모, 남편, 자녀들을 위하여 각종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방문지도사들은 65가정을 방문하여 한글학습지도와 아동양육지도를 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이후 여성결혼이민자들을 위한 부부워크샵, 합동결혼식, 송년의 밤 행사등을 추진 하고 있다.
군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건강하고 안정된 사회정착과 지역사회 일원으로 함께하기 위하여 많은 관심과 지원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