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군민의 날을 기념하고 제29회 군민체육대회 및 제26회 대야문화제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전군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합천군 합천읍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신라 삼국통일의 전기를 마련한 충신 죽죽장군을 기리고 6만군민과 30만 재외향우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써 올해 26회째를 맞이하는 대야문화제는 군의 대표축제로 자리를 잡았으며,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전승 보전하고 역사와 문화의 도시인 합천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주요행사로는 6일날 점등식을 시작으로 세종문화예술단 공연, 출향가수 콘서트, 댄스스포츠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경연대회로는 시조경창대회, 음악경연대회, 황가람 그림그리기대회, 초등학교 사물놀이경연대회 등이 열린다.
또한 도자기 체험, 공예체험 등 체험행사와 연묵회 회원전, 문인화 회원전 등 전시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되어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전야제 행사는 9일 오후7시 합천군민생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전영록, 유지나, 한 현 등 유명가수를 초청한 가운데 군민의 한마당축제인 ‘열전! 가족사랑대잔치’가 열린다.
본행사는 10일 8시부터 시가행진 및 가장행렬, 군민의날 기념식, 군민의장 시상식, 읍면별 체육경기 및 민속경기 등 7개부문 43종목의 경기를 읍면대항으로 펼친다.
특히 금년도에는 민선5기를 맞아 읍·면별 과당 경쟁을 지양하고 평소 닦아온 기량을 발휘하여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의 한마당 축제가 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군관계자는 “지난해 신종플루 영향으로 취소되었던 행사인만큼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행사준비를 철저히 하여 군민이 함께 즐길수 있는 축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a target=_blank href=http://photo.hc.go.kr/PhotoPopup.asp?url=photoE/E0013/6010.JPG><img src=http://photo.hc.go.kr/photoE/E0013/6010.JPG width=600></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