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 지적민원서비스 호응
합천군은 대한지적공사 합천군지사와 연계하여 저소득층,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취약·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적측량 및 지적공부정리 대행을 무료로 해주는 ‘행복나눔 지적민원서비스’를 올해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지적민원’처리는 저소득층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해비타트(Habitat)운동과 연계해 공익단체, 사회봉사단체 등에서 취약·소외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요청하는 사업에 대해 측량접수 후 5일 이내에 지적측량 무료로 실시하고 10일 이내에 지적공부정리와 등기촉탁 등의 업무를 대행해 주게 된다.
군 관계자는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소외된 이웃에게 집을 무료로 지어 주고 수리해 주는 사회공헌활동과 무료로 지적측량 및 지적민원서비스 제공 등을 효과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취약·소외계층의 거주 주택노후화로 인한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공간 마련과 더불어 사는 사회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