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연호사 교육발전기금 300만원 기탁
합천읍 연호사(주지 진각스님)와 신도회(회장 윤일탑)는 21일 오후5시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하창환)를 방문해 지역의 교육여건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2008년과 2009년에 이어 올해로 3번째이자 총 7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한 연호사의 진각스님은 “뜻을 같이하는 불자님들의 마음을 모은 교육발전기금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세상을 밝히는 인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호사는 서기 643년 신라시대에 대야성 전투에서 숨진 김춘추 딸의 가족과 장병을 기리기 위해 창건된 사찰로 현재 주지스님인 진각스님은 안전한 급식을 위한 친환경 합천생산자영농법인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외에도 동지팥죽나누기 행사, 불우이웃돕기 활동 등을 통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