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올해도 100% 무상급식 !
- 합천군 全 38개 학교 4,590여명 학생 무상급식 지원 결정
합천군은 지난 24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2011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에서 성장기 학생의 체력 향상과 학부모의 교육경비를 절감하고 급식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초, 중, 고등학교 및 유치원에 대한 학교급식지원계획안이 통과됐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김상섭 부군수를 비롯하여 군의원, 교육청, 교원단체, 농민단체, 영양사 단체, 학부모단체와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합천생산자 영농조합법인 등 총 11명이 위촉되어 2011년 학교급식지원계획을 심의하였다.
심의결과 식품비 8억 6천만원과 친환경농산물구입비 3억 7천만원 등 군비 13억원과 도 교육청 예산 16억원, 경상남도청 지원예산 5억원을 포함한 총 34억원으로 관내 38개교 4,590명에 대해 100% 무상급식을 올해에도 실시하게 되었다.
특히 품질이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여 급식의 질을 향상시키고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구매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여 ‘교육’뿐만 아니라 ‘경제’까지 잡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