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기 좋은 합천만들기” 집중 홍보활동 전개
합천군은 1일 오전 8시부터 군청사거리(금강주유소)에서 하창환 군수를 비롯한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홍보대사, 여성단체, 교육지원청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아이낳기 좋은 합천 만들기” 집중홍보를 위한 대대적인 거리 켐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해마다 줄어드는 인구감소와 저출산 극복과 범군민 인식개선으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아이는 생기는 데로 막~~낳자”, “차별화된 합천군만의 특별한 혜택“ 등 현수막, 피켓, 어깨띠를 착용하여 홍보물 등을 배부,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시책 등을 집중 홍보를 함으로써 범군민 분위기 확산에 주력했다.
군은 인구증가시책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은 첫째 10만원, 둘째 20만원, 셋째 30만원을, ‘출산장려금’은 첫째 50만원, 둘째 70만원, 셋째 500만원을 4회 분할 지급하고 있다.
또한 ‘영유아 양육비’는 둘째 매월 10만원, 셋째 매월 20만원씩 0세~5세까지 지급하며, ‘영유아 학습비’는 둘째 매월 7만원, 셋째 매월 15만원씩 6세~7세까지 취학전 아동에 대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입양아의 경우 입양일 기준으로 출산장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한 지원사업‘은 2008년 이후 출생자부터 중학생 매분기 10만원, 고등학생 분기별 첫째 10만원, 둘째 20만원, 셋째 30만원, 대학생 연간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200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관내 주소를 두고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중학교 3학년 중 셋째 자녀에 대해서는 역사.문화 탐방비 30만원을 지원하는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특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출산으로 인한 부모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에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지속적으로 거리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군민 공감대를 형성 다함께 저출산 극복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