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보건소 신규배치 공중보건의사 직무교육
치과공중보건의사 감축, 일부 권역 통합진료 불가피. . .
합천군보건소는 2011년도 신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 19명을 대상으로 22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직무교육은 공중보건의사제도 운영지침에 따라 계약직 공무원의 신분으로 보건의료취약지역의 일차보건의료를 위하여 배치된 만큼 보건소에서 담당별로 추진하는 주요업무를 비롯하여 복무규정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전달하였다.
신규 공중보건의사 19명은 25일부터 군 관내 보건지소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관내 보건기관에 배치된 총 34명의 공중보건의사 중 21명이 지난 20일자로 복무만료 하였으나 공중보건의사의 감소에 따라 치과의사 2명이 감축 배치되어 치과진료실 2개소를 폐쇄할 위기를 맞게 되었다.
보건소에서는 치과의사 배치 문제를 두고 여러 가지 면에서 검토한 결과 보건소와 삼가면은 민간 치과의원이 있으므로 2일씩, 가회와 대병면은 각각 3일씩 요일별로 지정 진료를 하게 되었으며 지정 진료요일은 해당 보건(지)소에서 안내문을 부착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의과 중 산부인과 의사의 충원이 어려워 부득불 보건소 산부인과를 폐쇄하게 되었으며 임산부 산전관리는 월2회 도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산부인과> 차량 진료를 이용하고, 여타 부인과질환 진료는 인근지역의 산부인과를 이용해야 할 입장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