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
‘학생홍보봉사단 발대식’개최
합천군은 2011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학생홍보봉사단 발대식을 23일(토) 오전 11:00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합천군수의 인사말씀과 위촉장 수여로 홍보봉사단의 사기를 진작시켰고 대장경 이 지닌 천년의 지혜를 전파하는데 앞장서도록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홍보봉사단으로 지원한 학생들에게 대장경의 가치, 본행사의 취지 및 개요 등 대장경축전의 기본지식과 함께 봉사단으로서의 마음가짐을 전달했다.
홍보봉사단의 목적은 IT시대에 걸맞은 요원을 양성하여 인터넷·카페·블로그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사이버 홍보와 다양한 세대들과의 축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관심 유도로 축전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함이다.
이날 홍보봉사단은 합천군이 88올림픽이후 두 번째로 세계적인 축전을 개최하는 점에 상당히 자부심을 느꼈고 문화유산의 가치와 보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으며, 성공적 축전을 치르기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
2011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이 경남도와 합천군, 해인사 공동으로 금년 9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45일간 합천군 가야면 주행사장, 해인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살아있는 지혜”라는 주제로 개·폐막식, 공연, 전시,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해인아트프로젝트라는 국제조형 미술작품전시회를 진행하며, 홍류동 계곡을 따라 걸으며 행복을 찾아가는 홍류 마음의 길도 개설한다.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은 특정종교를 초월한 한국의 전통문화유산이며, 세계적유산인 팔만대장경의 메시지를 전 인류에게 전파하는 것이 모두가 해야 할 몫이라는 점을 상기하고 합천군은 남은 5개월을 성공적 축전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