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행복플러스”청소년 바른걷기대회 개최
합천군보건소는 25일 수요일 오전 9시 야로중학교 운동장 에서 전교생 및 교사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행복플러스” 청소년 바른걷기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야로면 건강위원회가 주최하고 합천군보건소 건강·행복플러스 사업팀이 함께 했다.
2011년 야로면 건강위원회가 정한 중점 사업인 ‘걷기’를 홍보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대회는 코스걷기 참여에서 탈피, 건강걷기를 위한 바른 자세 시범 및 걷기 심사를 통한 시상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대회 결과 1위는 2학년, 2위는 1학년, 3위는 3학년이 차지했다.
야로중학교 손국복 교장선생님은 “지,덕,체,예를 갖춘 사람이 되는 것, 이것이 우리 학생들의 나아갈 방향입니다. 그중 바른 몸을 위해 가장 효과적이고 간편한 운동이 걷기 아니겠습니까?”라며 걷기 운동의 홍보대사를 자처해 평소 바른자세 교육으로 학생의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합천군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걷기를 위한 바른 자세는 허리를 펴고 시선은 50m 전방을 향하며 팔과 다리는 90도 각도로 보폭은 70~80cm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