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은“한우 먹는 날”캠페인 전개
최근 한우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축산농가에 시름이 커져 가는 가운데 합천군과 합천축협, 합천한우협회와 공동으로 한우의 수급과 가격안정을 위해 매주 금요일을 “한우 먹는 날”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군 축산관련기관단체와 생활개선합천군연합회원 60여명은 우선적으로 소비확대를 통해 한우의 가격안정을 유도하기로 하고 19일 군청사거리 주변상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용 전단지와 차량부착용 스티커를 나눠주는 등 거리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어 이어진 합천황토한우프라자에서 한우 무료시식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판경 한우지부장은 장기간에 걸친 구제역 한파와 수입 쇠고기의 소비 활성화 등으로 인해 한우 소비가 둔화된 것에 따른 것으로 각 공공기관과 기업체, 학교 등 집단 급식소 등에 협조를 구하여 지속적으로 한우 소비를 촉진시켜 나갈 때 우리지역의 경기도 살리고 합천황토한우의 명성을 다시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하창환 군수는 이번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지역 경기진작의 전환점이 되고 군에서는 장기적인 축산발전계획을 수립 추진해 나가면서 시스템 공유를 통한 지원책을 도소매상인과 농축산인에게 적극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하고 참석자들에게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