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국민생활체육 大천하장사 씨름대회
생활체육 씨름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4회 국민생활체육 大천하장사 씨름대회가 29일 경상남도 합천에서 개막해 4일간의 열전을 펼친다.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합천군과 전국씨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각 부별장사로는 남자 3개부(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여자 3개부(매화급 60이하, 국화급 70이하, 무궁화급 80이하), 大천하장사로는 남자, 여자부로 나뉘며, 1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총 1,2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29일 10시00분 여자부 매화급 및 남자부 중년부를 시작으로 10월2일 大천하장사 결승전까지 합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다.
합천군은 2008년 제1회 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제4회 대회를 개최하는 또 한번의 영광을 안았으며, 합천이 생활체육씨름의 활성화 및 홍보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도시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씨름은 우리민족 고유의 스포츠 종목이며, 고려대장경이 간행된 지 천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를 맞아 이를 기념하기위해 합천에서 개최되는 “2011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 행사와 같이 하여, 더욱 뜻 깊은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