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하남양떡메정보화마을 공동무상급식실시로 정보화마을의 표준메카로 도약
합천군에는 2004년과 2009년도에 각각 조성된 율곡면 아이스딸기정보화마을과 초계면 하남양떡메정보화마을이 구축되어 있다.
두 지역은 평범한 시골마을에서 정부의 정보화마을 사업추진으로 지역의 일자리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큰 보탬이 되고 있고 지금은 지역공동체 정보화복지 번영마을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하남양떡메정보화마을은 지역주민들과 수익을 함께 공유하고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 방법을 모색하던 중 마을에 독거노인들이 많은 점을 착안하여 이런 안타까움을 사랑으로 보듬고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마을공동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정보화마을의 우수 모범사례로 발전하였고 정부의 정보화마을사업 표준모델로 자리 잡고 있어 큰 반향이 예상되고 있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는 마을주민(독거노인, 취약계층, 수급권자)들을 대상으로 주1회 1식 점심식사를 정보화마을 위원장과 위원님들이 순번제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무상급식을 제공하였다.
이후, 마을주민들로부터 호응이 너무 좋아 정보화마을위원장(성영수)과 위원님들은 무상급식의 확대 필요성을 느끼고 2011년 1월부터는 마을 전 주민들(5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공동급식소에서 주5회 점심식사를 무상으로 실시함으로써 다른 마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정보화마을위원장(성영수)은 2013년부터는 고령화된 마을주민들의 건강상태까지 고려하여 연5,000만원의 예산 확보와 함께 영양사(1명)과 보조조리사(1명)를 채용하여 주5회 3식(아침, 점심, 저녁) 무상급식 실시로 진정한 정보화복지 마을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