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영상테마파크, 드라마 촬영 줄이어
10월, 드라마 대작들이 합천영상테마파크로 몰려온다..
합천군은 영상테마파크에선 10월 드라마 촬영으로 분주하다. 겨울 연가로 한류열풍을 일으킨 윤석호 PD의 5년 만의 복귀 작으로서 주인공 윤아(김윤희)와 장근석(이동욱)이가 출연하여 70년대 옛 정취를 맛볼 수 있는 '사랑비'가 한창 촬영 중에 있다.
11월 방송을 앞둔 MBC『빛과그림자』, KBS TV소설『복희누나』도 역시 합천 영상테마파크가 메인세트장이 되어 10월말부터 내년(2012년) 5월까지 구한말에서 1980년대에 이르는 시대를 재현하게 된다.
'빛과 그림자'는 창사50주년의 기념비적인 MBC대작으로서 평생을 엔터테이너로 산 강기태(안재욱)를 통해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국 현대사를 재조명하는 드라마로 합천이 주무대가 되고 주인공 안재욱 으로 인해 일본 팬들에 까지도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지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에덴의 동쪽 세트장은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는 반면에 ‘빛과 그림자’ 세트장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1960년대 시대에 맞는 전체적인 분위기와 소품들로 간판 하나, 벽보 하나, 극장의 화려한 네온간판 하나까지 모두 이 시대에 맞추기 위해 변해 가고 있다.
한편, 합천군 관계자는 10월을 합천방문의 달이라고 말하고 해인사 일원에서 11월 6일까지 열리는 대장경천년 세계문화축전장과 합천영상테마파크의 촬영 일정을 사전 체크하면 드라마 촬영현장을 관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광홈피 (http://culture.hc.go.kr/)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