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1학기 합천군종합교육회관 예비고1 수강생 선발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 에서 지원하고 있는 2012학년도 1학기 합천군종합교육회관 예비고1 선발고사 및 2011년 제2회 종합교육회관 영어·수학경시대회가 11월 5일(토) 오후 2시 30분부터 합천군종합교육회관(관장 장재건)에서 치러졌다.
현재 중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고1반 60명을 선발하는데 191명이 접수하여 3.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원서접수 전부터 관외 학부모의 직접 방문이나 문의전화가 잇따랐으며 관외 중학생 3명이 지원하는 등 관내뿐만 아니라 외지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들까지도 종합교육회관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합격자 명단은 당일 오후 9시 합천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되었으며 합천중학교에 재학중인 이두희 학생이 평균 86.7점으로 최고득점을 거두었다. 전체 99.4%의 응시율을 보인 가운데 관내 각 학교의 합격생이 골고루 분포되었다. 특히 합천여자중학교가 19명으로 최다합격생을 배출하였고, 관외중학생은 2명이 합격했다. 커트라인은 59.7점으로, 이번 시험에 선발된 학생들은 11월 14일(월)부터 수업을 시작하게 된다.
합천군의 주요 공약사업인 종합교육회관은 자녀교육을 위해 떠나는 젊은층 인구유출을 막기 위해 무료로 운영하는 방과후 학습지원 시설로 관장 1명 및 수도권·대구 수성학군 출신의 우수한 강사진 10명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5일(매일 4~5시간)수업과 토·일요일 독서실 개방 등 학생들의 성적향상을 위한 24시간 학습체계를 구축하여 학생 및 군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