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부패방지·청렴도 평가
‘가’등급 우수기관 선정
합천군 은 경상남도에서 실시하는 2011년도 부패방지 청렴도시책 평가에서 합천군이 군부‘가’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부패방지 청렴도 시책 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와 시군 부패방지시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하여‘가’,‘나’,‘다’3개 등급으로 나누어 선정 하였다.
구체적인 평가항목은 부패 방지계획, 반부패교육 및 회의, 반부패 홍보, 부패방지 제도개선,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기관장 관심도 등이며, 합천군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상위 점수를 받아‘가’등급으로 평가받았다 .
이외에도, 군은 부패방지를 위하여 외부강사 초청 강의, 반부패 청렴 서명운동, 청렴·행동강령 지킴이 선발, 청렴패러디 우수기관 작품 전시회, 취약분야 업무담당자에 대한 교육 및 자체 감사기능 강화 등 반부패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해 오고 있다.
한편 앞서 발표한 국민권익위원회의 2011년도 청렴도 측정결과에서도 합천군이 전국 군단위 내부청렴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군청 관계자는 “2011년도 부패방지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실현에 대한 군수의 강한 의지와 산하 공직자들의 실천의지가 함께한 결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