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 전국사진공모전 시상 및 전시회 개최
합천군에서는 2011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을 기념하여 축전장면과 합천8경을 비롯한 4계절 자연환경, 각종축제 등을 소재로 11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접수한 “2011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 전국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에 대해 21일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에 총399점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심사결과 금상에는 최경숙씨의 <역사의 문>이, 은상에는 이경주씨의 <장경운반>과 손창은씨의 <우리도 함께>가 선정되는 등 총79점(대상 1, 은상 2, 동상 3, 가작 5, 입선68)이 수상작으로 결정되어 금상, 은상, 동상, 가작과 입선 대표작품 1점 등 12개 작품에 대해서만 시상을 했다. 금상을 받은 최경숙씨는 <역사의 문> 작품에 대해 국보 제32호인 팔만대장경이 장경판전을 나서는 장면이 포착되어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의 역사적 순간을 남기고 싶었다고 말했으며, 은상을 받은 손창은씨는 <우리도 함께> 작품에 대해 대장경판 이운행렬 재현 도중 이운행렬의 그림자도 함께 이운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작품에 담았다고 말했다.
금상과 은상은 하창환 합천군수가 수여했으며, 동상은 박우근 합천군의회의장이,
가작은 강기수 (사)한국예총합천지회장이, 입선은 하경수 농협중앙회 합천군
지부장이 수여했다.
수상작 79점은 21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합천군 영상테마파크내 반도호텔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여 일반인들에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