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숨가쁘게 달려온 합천영상테마파크
- 합천영상테마파크 2011년을 돌아보며
올 2011년, 합천영상테마파크는 개장한 이래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영화 『마이웨이』,『고지전』,『최종병기 활』,『써니』
드라마 『절정』,『무사 백동수』,『빛과 그림자』를 비롯하여 영화 6편, 드라마 9편, CF 2편, 다큐멘터리 2편 등 총 19편의 영상물이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제작이 되었다.
그중 영화『써니』,『최종병기 활』은 관객수 700만을 돌파하여 2011년 최고로 흥행한 영화의 반열에 올랐다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실제 촬영현장을 직접 보고 인기 영화, 드라마의 배경이 되었던 곳을 보기 위해 25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찾았다. 세트장 내부에 70~80년대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거리와 예술작품 전시체험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방송스튜디오, 극장과 같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여 올해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한 관광객이 작년에 비해 15% 증가하였고 입장료 수입 또한 전년 대비 34% 증가한 4억원을 기록하였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2003년도에 조성되어 1,170만 관객을 불러들인 『태극기 휘날리며』를 시작으로 수많은 영화, 드라마 등
영상콘텐츠 제작 장소로 각광을 받아왔다. 드라마 『에덴의 동쪽』, 『제중원』,『자이언트』, 영화『전우치』,『포화속으로』,
이승기·SG워너비 뮤직비디오 등 유명작품이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제작되면서 전국적으로 그 입지를 굳히게 되었고, 현재 합천은 명실상부한 영화·드라마 촬영의 명소로 자리매김하였다.
개장 후 방송 3사와 유명 제작사의 영상물 제작 유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관광객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한류열풍에 힘입어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관광객 방문도 늘어나고 있어 촬영공간과 테마파크로서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성공적인 세트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해인사, 가야산국립공원, 황매산, 합천박물관 등의 관광지와 함께 합천군의 꼭 가봐야 할 명소로서 합천관광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해 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입장료, 사용료수입 외 합천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
얼마 전 막을 내린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 행사시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연계한 상품으로 관람객 200만명을 유치하는데 일조하는 등 관내 축제 및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12년도에는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사진, 그림, 도자기와 같은 예술작품 전시회 수시 개최, 염색·활쏘기 체험장 조성, 일본 전통 사누끼 우동점 개설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모두 갖추어 관광객들을 끌어당길 계획이다. 또 일본영화 제작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여 일본 내에 합천군의 인지도를 높여 일본인 관광객을 집중공략할 예정이다.
각국의 정원을 재현해 놓은 제2영상테마파크와 보조댐 주변 개발을 추진중에 있어 새롭게 변모된 영상테마파크를 관광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