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합천군정 결산
- 탄탄한 초석을 다져 미래를 준비하는 합천 -
합천군은 민선5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합천’을 슬로건으로 변화하는 열린 행정, 균형 있는 지역개발, 희망 있는 복지합천, 테마 있는 문화관광을 군정 방향으로 제시하여 민선5기 원년인 2011년도는 온 군민이 힘을 합쳐 군정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온 한해로써 올 한 해 동안 추진해온 주요 성과들을 살펴보면,
■ 조직의 새로운 정비로 효율적 군정추진 체계구축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사업으로서 황매산 종합개발사업, 일반농산어촌지역개발사업, 행복합천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경남 모자이크사업 확정 등 일자리창출 고용효과와 더불어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크게 가시화 되고 있음은 신성장 동력 발굴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신설한 기획감사실의 미래전략담당의 결과물이다.
또한, 노인인구와 다문화가정 증가 등에 따른 전문화를 꾀하고자 금년 초 노인여성과를 신설하여 우선과제로 젊은 층 또한 어른을 섬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기 위해 출산장려금 확대, 노인복지 향상 등 지원정책을 높여나가고 있다.
■ 김천~합천~진주~거제 간 남부내륙철도 유치 확정
군민의 오랜 염원인 ‘김천~합천~진주~거제’간 남부내륙철도 합천유치를 위해 발 빠른 대응으로 지난 4월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합천노선이 확정·고시됐다.
총연장 186.3㎞에 6조7천90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후반기인 2016~2020년에 착수하는 사업으로 김천~진주간은 복선전철, 진주~거제는 단선노선으로 완공되면 서울까지 1시간 40분정도 소요되어 전국 일일생활권이 보장됨으로써 군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 ‘세계적 축제’로 자리매김
고려대장경 간행 천년을 맞아 경상남도·합천군·해인사가 공동 주최한 대장경축전은, ‘살아있는 지혜를 만나다’를 주제로 지난해 9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가야면 대장경축전장과 해인사, 창원컨벤션센터 일원에서 22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합천군을 방문한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하면서 45일간 성공적으로 개최 되었다.
개막과 동시에 진본 팔만대장경을 보려는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뤄 대장경 천년의 역사와 가치를 보여주는 풍성한 전시 콘텐츠와 다채로운 체험행사, 다양한 볼거리 등 문화공연 등를 제공했다. 특히 홍류동 계곡의 ‘해인사 소리길’ 절경은 축제의 백미로 꼽혀 개최 첫해에 '세계적 축제'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일조했다.
이로 인한 성과는 3천283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 2천300여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한 축전으로 높게 평가되면서 2년 뒤 다시 열기로 했다.
■ 경남모자이크 사업 공모 선정
경남 모자이크 프로젝트 사업에 대장경기록문화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오는 2014년까지 도비 200억 국비 5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은 1차로 세계기록문화관, 명상체험센터, 국제교류관, 오토캠핑장, 수변생태공원, 펜션단지 조성사업을 보완해, 문자박물관, 자생식물원, 생태탐방로, 생태숲체험장 등을 추가사업으로 완성도를 높여 지속적인 활용방안을 강구 하는 등 합천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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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1번지 초석 마련! 교육발전기금 100억 달성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해 5월 12일부로 설립(2001년) 10여년 만에 교육발전기금 100억원을 돌파하여 백년대계 합천교육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장학기금 100억 달성은 전국적으로 얼마 되지 않는 데다, 타 지자체와는 달리 절반에 해당하는 기금이 군민·재외향우 기탁금 및 교육발전위원회 회원 1천411명이 매월 1만원의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순수한 기부로 이뤄졌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현재 이 기금으로 대학생 17명, 고교생 168명 등에게 5억8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학업분위기를 극대화시켜, 서울대 3명 외 연세·고려대 학생을 비롯한 수도권 대학 54명 입학과 함께 지방국공립대에도 90명여명이 진학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군에서는 전국 최초 무상급식과 방과 후 학교 운영지원 등 가장 혁신적인 교육정책을 추진, 많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및 현장방문은 물론 중앙·지방언론의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 미래지향적인 대형프로젝트 사업추진
사통팔달의 도로망구축을 위해 함양~울산간 고속도로와 공단교 조기개설, 국도 33호선과 88고속도로 조기완공, 국도 24호선의 선형개량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해인사~합천읍 터널 연결도로, 황매산 연결도로, 영상테마파크 주변도로, 미숭산 관광도로 개설과 야로야철지 발굴복원사업 등 1천160억원을 투입하는 가야문화권 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해 문화ㆍ관광클러스터 기반을 착실히 구축하고 있다.
특히 황매산군립공원에 수목원과 자생식물원, 가족형 관광휴양단지와 국민여가캠핑장 등을 조성, 웰빙ㆍ관광휴양지구로 집중 개발해 관광합천의 위상에 맞는 관광지를 조성하고, 합천영상테마파크를 국내 최대의 시대극 세트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가야천을 명품하천으로 개발하기 위해 가야천 10㎞구간에 300억원을 투입하여 내고향 강 가꾸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림수산식품부의 원예브랜드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95억원을 투입하여 원예작물 경쟁력 강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11년 합천군정 결산
- 탄탄한 초석을 다져 미래를 준비하는 합천 -
행복합천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은 오는 2015년까지 5년간 42억원을 투입, 지역실정에 맞는 주민소득사업을 발굴해 민선5기 마스코트 사업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다.
■ 발 빠른 구제역 대응으로 청정합천 유지
지난해 경북 안동의 구제역 발생 시 군·도경계 방역초소 14개소를 운영해 방역활동 강화 등 ‘구제역만은 막아야 된다.’는 군민의 신념을 모아 구제역 유입을 막아내어 축산웅군 청정합천을 지켜냈다.
■ 합천보 명칭사수
합천보를 창녕합천보로의 명칭변경에 반발, 재외향우를 비롯한 범군민대책위 구성 등으로 ‘합천창녕보’로 명칭을 되찾아 왔다. 합천창녕보는 청덕면 삼학리에 위치해 있으며 총연장 318m(가동보 218m, 고정보 110m)의 다기능보와 청덕면 삼학리에서 창녕군 이방면을 잇는 615m의 공도교를 비롯한 2,500㎾의 소수력 발전시설 2대가 설치되 있고, 합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합천창녕보를 해인사, 황매산 등과 연계하는 관광 상품화로 외래 관광객 유치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미래비전 제시
우리의 젖줄인 황강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황강 녹색생태공원 조성과 자전거도로를 개설하는 한편, 황강 전 구간에 대한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고 황매산 종합개발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녹색관광도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해인사 소리길”, “황매산 기적길”, “영상테마 추억길”등 8개의 명품테마로드 개설로 합천관광의 활로를 모색하고 함양~합천~울산간 고속도로 개통에 대비하여 대양IC 권역과 정양늪 주변을 연계한 지역발전 선도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초광역 개발권역인 백두대간벨트 지정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경남도의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우리군의 미래비전을 반영시켜 나가고자 한다.
천년동안 수장되어 오다 비로소 세상 밖으로 나와 그 찬란한 가치를 발하게 된 팔만대장경! 우리군 발전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두 번째 축전에 만전을 기하고 어르신들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이 홀대받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면서 한미 FTA에 대비한 분야별 대책마련은 물론 농업분야에 대한 새로운 시책발굴과 지원을 통한 농업 경쟁력을 강화시켜 농촌육성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