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당면 현안사항 시달, 읍면장 회의 개최
- 김상섭 합천 부군수 퇴임식도 함께 가져 -
합천군에서는 12월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산하 전 부서장이 참석하는 읍면장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신묘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이하여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다가오는 임진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난 9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45일간 개최되어 220만명이 관람한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과 ‘남부 내륙고속철도’ 유치 등을 금년도 최고의 성과로 평가하고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에너지 절약 등 검소한 연말연시를 보내기 위하여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줄 것과, 공직기강 해이로 주민들에게 빈축을 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생활 전반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다가오는 임진년 새해에는 750여 전 공직자가 6만 군민과 화합하여 합천군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날 제23대 김상섭 합천부군수가 33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퇴임식을 가졌다. 김부군수는 ‘78년 산청군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경남도청 혁신도시주택과장을 역임하고, 금년 1월 1일부로 합천 부군수로 부임 하였다.
김부군수는 퇴임식에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합천에서 공직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소감을 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