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면 우곡마을, 합천군교육발전기금 1백만원 기탁
용주면 우곡마을 (이장 방효혁) 주민들이 3일 오전 9시 30분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하창환)를 방문해 향토인재육성사업에 뜻을 함께하고 싶다며 교육발전기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이장 방효혁 씨(69세)는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마을 주민들과 뜻있는 일을 하고 싶어 우리지역의 희망인 학생들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합천이 새로운 지식과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로 거듭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56세대 96여명의 마을주민들이 모여 살고 있는 용주면 우곡마을은 이번이 2009년 9월에 이어 2번째 교육발전기금 기탁이며 총 2백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