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창환 합천군수
새로운 희망의 임진년 민생현장 속으로‥…
- 농축산인과 특작 시설하우스 재배농가 방문으로 업무 첫 시작 -
하창환 합천군수는 올해 군정의 기본방향에 나눔과 보살핌이 있는 복지합천에 우선을 두고 새해 첫날인 1일 농축산인과 특작 시설하우스 재배농가 방문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2일 오전에는 ‘새로운 시작 2012! 행복 합천!!’ 슬로건으로 군민과 향우에게 드리는 하창환 군수의 신년사를 가진 후 기관사회단체장과 군산하 부서장 등 100여명이 합천군민의 정신적 지주로 삼고 있는 충혼탑과 창의사를 찾아 참배하고 거룩한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했다.
이어 오후에는 새해 서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농축산농가 방문, 건설현장, 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 속으로 파고들어 군민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애로사항 청취와 도시기반 시설 점검을 직접 살피기 위해 민생 투어를 실시했다.
특히, 최근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율곡면 임북리 이선택 축산농가를 방문하여 한미FTA협정 발효에 따른 의견을 교환하고, 딸기 명품화 재배를 통해 고소득을 올리는 재배단지 시설하우스에서 율곡면 항곡리 이시열 재배농가로부터 관정수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청취하였다.
또한, 결손 아동이 할머니와 같이 생활하는 위탁가정을 방문하여, 연탄난로를 살피고, 동절기 화재에 주의할 것 등 세심한 대화를 나누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새해의 첫 업무를 민생현장에서 시작함으로써 따뜻한 생활 공감행정을 펼치고,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합천을 만드는데 한층 다가가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낮은 곳으로부터 군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의 에너지를 결집하고 합천군정이 또 다른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