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발전기금 1백만원 전달
합천 남부지역(삼가면) 아동안전지킴이 황광일(69세)씨와 이판조(71세)씨는 11일 오전 9시 40분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하창환)를 방문해 향토인재육성사업에 뜻을 함께하고 싶다며 2011년 2월 1일부터 12월 31일 기간동안 근무수당을 모아 교육발전기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삼가초등학교, 양천강, 3.1기념탑 주변과 삼가시장 상가지역 등에 근무하면서 위험지역에서 노는 아동들을 보호하고 늦게 방황하는 학생들을 집으로 귀가하도록 유도하는 등 남부지역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을 해왔으며,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인재육성을 위한 군의 역점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강일씨는 창원지방법원 소년자원보호자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청소년 감호 및 상담활동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활동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