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설 명절 물가안정 추진실태 점검
- 군 기관장 합천시장 방문 현장 체험 -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 하여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물가안정추진실태 전반을 점검하였다.
이 날 보고회에는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조기, 명태 등 15개 성수품과 ▶목욕료, 이발료, 찜질방 등 개인서비스요금 6개 주요 품목에 대하여 중점 점검하고 대책위원 모두가 합천시장을 방문하였다.
위원들은 전통시장 살리기와 설 명절 물가안정, 수입품 원산지 표시 등 정부시책을 홍보함과 동시에 위원회 수당으로 받은 현금을 재래시장상품권으로 교환하여 시장바구니 물가를 체험하고 상인들을 격려하였다.
군 기관장들은 물가안정에 전 군민이 동참해 줄 것과 재래시장과 지역농특산물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합천시장은 2011년도에 4억3천6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비가림시설과 노후전기시설, 방범CCTV시설, 소방시설 등을 보완하여 시설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하고 현재 점포수 159개, 상인수 103명으로 합천군 지역상권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