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면, 『명예 면장』위촉식 가져’
면민이 직접 행정에 참여, 열린행정 실현
적중면(면장 이인도) 명예면장 위촉식이 지난 30일 오후 2시, 적중면사무소 2층 면장실에서 열렸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면장은 울산광역시 언양초등학교에서 교장으로 정년퇴임한 정근주씨(70세), 전 적중면 체육회장 조병철씨(66세), 전 적중면 부면장 노일현씨(63세) 등 3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월 2~4회 면사무소에 출근하여 면정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적중면은 이번에 새로이 시행하는 명예면장 제도를 통해 면민이 행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행정체험을 통한 신뢰도 제고 와 열린행정을 실현에 한발 더 다가갈 예정이다.
이인도 적중면장은 “행정과 교육 및 인생 경험이 풍부하신 분을 모셔 주민들의 욕구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명예면장 제도를 시행하게 되었다”며 “풀뿌리 민주주의와 민 · 관의 유기적 관계를 모색하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를 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