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수여식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6ㆍ25참전 유공자에 대한 화랑무공훈장 수여식이 제5870부대 4대대장(중령 조장환), 홍검식 주민생활지원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 오후 2시에 거행하였다.
수훈대상자는 적중면 故김학용, 묘산면 故노영호, 대병면 故송철영, 가회면 故윤맹신, 가야면 故유광수, 故배인호 총 6명으로 돌아가신 본인들을 대신하여 그 유가족 30여명이 자리에 참석하여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육군에서는 6ㆍ25참전 유공자에게 훈장과 복지혜택을 부여하고 있으며, 지금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6ㆍ25참전 무공수훈대상자들을 찾고 있다.
자리를 주관한 4대대장은 “지금이라도 6ㆍ25참전 무공수훈자들을 찾아 이렇게 훈장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고, 한편으로는 시간이 많이 지나서 드린 것에 대해 죄송스러운 마음이다. 앞으로도 우리 군이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유공자들을 확인하고 그분들이 영예롭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축하인사말을 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