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부지 공모와 관련하여 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과의 대화를 위해 3일 읍면장과 주민대표, 축협, 군청관계자 등 36명이 현재 가동중인 하동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견학을 실시하였다.
견학을 다녀온 읍면장과 이장대표들은 평소 혐오 시설이라는 오해를 했는데 직접 현지 가동중인 시설은 악취가 전혀 밖으로 나가지 않는 최첨단 시설을 보고 더 이상 혐오시설이 아니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으로 주민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 대한 거부반응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부지공모에 지역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우수시설 견학을 희망하면 행정적 지원을 할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