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마을 경로회관 준공식 열려
- 준공식 행사에서 합천군교육발전기금 1백만원 기탁 -
합천군은 7일 오전 11시 30분 하진균 합천읍장, 정종석 군의원과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읍 용계리 법정마을 경로회관 준공식을 열었다.
합천읍 용계리 법정마을은 현재 45세대 118명의 마을주민들이 살고 있으며, 이날 마을주민들은 경로회관 준공을 기념하며 우리지역의 향토인재육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발전기금 1백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법정마을 경로회관은 마을자체기금으로 구입한 농지 292㎡에 10,800만원(지원 8,000만원, 자부담 2,800만원)의 사업비로 부지조성 및 건물(벽돌기와 83.16㎡)을 완공했다.
이장 이의현 씨(65세)는 법정경로회관이 준공됨으로써 앞으로 마을의 각종 회의나 행사를 위한 장소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는 휴식공간으로 사용되는 등 주민들의 단합을 위한 장소로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