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 2012년 정기총회 개최
-장학금 수혜대상 확대와 2012년 사업계획 확정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는 14일 오후 2시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하창환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및 감사 등의 당연직 대의원과 읍면 대표로 추천된 선출직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무국장의 회무보고, 감사의 감사결과 보고에 이어 장학금 지급기준 변경건, 정관 및 시행세칙 개정건, 2012년 사업계획 승인건 등의 의안심의와 기타 토의의 순으로 진행된 이번 총회는 지난 1월 27일 제1차 이사회에서 금년도 사업안으로 확정된 장학금 지급 확대 등의 주요 안건을 최종 확정하였다. 이에 따라 그동안 성적우수 고등학생에게 주로 혜택이 돌아갔던 장학금을 예체능 특기자, 저소득층 자녀, 관내 고등학교 출신 대학교 재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향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수혜범위가 확대되었다.
하창환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해는 교육발전기금 100억 목표 달성, 201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를 비롯한 우수대학 합격자 다수 배출, 교육발전기념비 건립 착수 등 교육발전위원회에 있어 뜻 깊은 한해였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공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향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장학금 수혜대상을 확대하고, 금년부터 시행예정인 관내고교 무상교육 제공을 통해 합천의 교육여건을 한 단계 도약시킬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는 매월 1,441명의 회원들이 1만원씩 보내는 회비와 군민 및 재외향우들이 기탁하는 기부금으로 관내 우수학생 장학금 지급 및 교육여건개선사업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까지 장학금 수혜를 받은 학생은 대학생 17명(79백만원), 고등학생 399명(382백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