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벚꽃마라톤 접수 마감임박
- 100리 벚꽃길 환상적인코스, 합천 활(活)로 -
천만 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태극기 휘날리며’를 비롯한‘에덴의 동쪽’과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빛과 그림자’등 영화와 드라마 촬영장으로 유명한 합천영상테마파크, 수려한 황강을 따라 환상적인 100리 벚꽃길을 달리는 코스로 전국에서 유명세를 떨쳤던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제11회를 맞이하여 오는 4월 8일(일) 합천공설운동장에서 개최 될 마라톤 참가자의 접수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다.
참가종목은 4종목(풀, 하프, 10km, 5km 코스)으로서 풀·하프 3만원, 10km 2만5천원, 5km 1만5천원이며,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수려한 합천의 청정쌀이 기념품으로 지급되며, 또한 지난 어느 대회보다 싱싱한 딸기를 비롯한 토마토, 합천황토한우, 합천흑돼지 등 합천에서 재배·생산된 다양한 농특산물을 마라톤 코스와 시식코너에서 무료로 한층 푸짐하게 제공될 것으로 알려져 올해는 더 많은 마라톤동호인들이 합천군을 찾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참가신청 마감은 3월 9일(금)까지이며 참가를 원하는 마라토너는 인터넷 (WWW.hcmrt.or.kr)이나 전화 055)931-9625, 930-3886), 팩스 055)930-3888, 930-3179),
또는 합천군체육회(합천군 문화체육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군관계자는“제7회 대회부터 3년 연속(10회 대회 구제역 미개최) 400여명이상의 외국인 참가자와 함께 1만명이 넘는 메이저급 대회로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고 특히, 올해는 타 대회와 보다 차별화되고 격을 달리한 달리미의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마감을 앞둔 현재 아직 등록하지 못한 단체와 개인은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