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경상남도 지방세정종합평가 우수”
합천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11년도 지방세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전년도에 이어 우수상을 수상하여 상사업비 2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평가는 자주재원 확충 및 조세형평성 제고의 일환으로 경상남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1년 지방세정운영 전반에 대한 지방세 과징, 체납액 징수 실적 및 일반 세정운영 등 6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해 종합평가하였다.
군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하여 세무담당자 및 세외수입담당자 워크숍, 체납세 징수 대책 보고회 개최와 성실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실납세자 경품추첨 등으로 군민에게 다가가는 신뢰받는 열린 세정 운영을 위하여 노력을 기울여 왔다.
평가내용으로 2011년 지방세 과징실적은 목표액 24,310백만원 대비 징수액 25,984백만원으로 106.9% 초과 달성하였고 체납액 징수를 위해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한 부동산 및 급여·예금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최소화함으로써 이월 체납액 1,294백만원 중 779백만원을 징수(60.2%) 하여 체납액 정리 목표액 대비 201% 초과 징수하여 이번 수상에 큰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한편 합천군관계자는 “2011년도 지방세정운영 자체평가를 통하여 우수 읍·면에 대해 상사업비 1억5천만원과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으로 자주재원확충과 납세편의시책을 더욱 더 확대하여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열린 세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