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부패없는 공직문화 실천
청렴합천 결의대회 개최
합천군은 2012년 청렴도 평가 최우수 기관 달성을 목표로 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합천 실현을 위한 직원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작년 전 부서별로 선발한 ‘청렴·행동강령 지킴이’ 공무원 중 남녀대표 각1명을 선정하여, ‘청렴합천 실현 결의 선서문’을 낭독하고, 친절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어떠한 이유로도 특혜를 주거나 부당한 이익을 도모하지 않으며 알선·청탁, 금품·향응수수 등의 불공정한 행위를 단호히 거부하여 공무원으로서 품위를 손상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하창환 군수는 훈시를 통해 “청렴은 군정의 기본이며 군민의 뜻에 보답하는 첫걸음이다”라며 “군수가 앞장설 테니까 전 공무원이 청렴한 자세로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는 전국 청렴도 최우수기관 달성을 위한 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