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포괄보조사업 이해증진 교육 실시
농림수산식품부 김경두사무관 초청
공무원, 권역별 추진위원 등 200여명 참석
합천군 은 지난 6일, 농식품부 지역개발과 김경두 사무관을 초청해 광특회계 포괄보조사업에 대한 이해증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포괄보조사업 공무원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권역별 추진위원, 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광특회계 포괄보조사업 제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질의응답이 이어져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의 사업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날 교육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농식품부 포괄보조사업 담당자를 직접 지역에 초빙해 특강을 실시함으로써 변화된 사업내용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신규 사업 예산확보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교육으로 평가됐다.
또한 농식품부 포괄보조사업의 중심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져 사업의 주체인 지역 주민들의 이해 능력 향상과 신규 사업계획 수립에도 보탬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사로 초청된 농식품부 김경두 사무관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전국 120개 지자체 중 합천에서 처음 초청받아 교육을 하게 됐다”며 “그만큼 합천군이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토대로 더 좋은 결실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포괄보조사업의 성공적 유치와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