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 구경오세요”, 새봄맞이 대청소
귀농하기 제일 좋은 마을 건설에 주민들 앞장 서
합천군 적중면(면장 이인도)에서는 19일 “깨끗한 내 고향, 찾고 싶은 우리 고장”을 위한 새봄맞이 대청소가 열려 고장을 찾는 향우와 관광객을 위한 손님맞이 준비에 착수했다.
적중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창숙) 회원과 적중면사무소 직원 등 50여명은 이날, 아름다운 내고장, 찾고 싶은 적중면을 만들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하천을 청소하면서 새로운 한해를 맞아 찾고 새로운 적중면 건설을 위한 땀방울을 흘렸다.
적중면은 지난해부터 명예면장제도와 주민 스스로 돕는 재능기부단 활동 등을 통해 군민의 입장에서 군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고, 친환경농업을 위한 각종 방안을 모색하는 등 변화를 겪는 중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귀농인의 의견을 귀담아 듣는 면정과 농민이 꼭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한 지원, 체험농장 등 도시민이 찾고 싶은 농촌만들기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면과 각 기관사회단체가 일심단결하여 귀농하기 가장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소득사업과 친환경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창숙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부분에서의 변화를 통해 더 큰 적중면을 만들 수 있다”며 “전국 최고의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내비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