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개별주택가격 결정 부동산평가위원회 개최
합천군은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부산동평가위원회(위원장 부군수 김경일)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1월 1일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을 위한 부동산평가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가격결정은 개별주택 19,438호를 대상으로 표준주택의 위치 및 가격을 확인·검토해 주택 특성조사, 가격산정, 산정가격 검증 등의 절차를 거친 자료에 대하여 심의 의결하였고 지난해 가격보다 평균 2.19% 상승하였다.
가격분포 현황을 보면 5천만원이하가 18,149호로 93%를 차지하고 종합부동산세의 과세대상이 되는 6억원이상의 주택은 없고 공시될 주택 중 최고가격은 합천읍 합천리 소재 다가구 주택으로 4억9천3백만원, 최저가격은 가회면 월계리 소재 단독주택으로 64만3천원이다.
올해부터는 개별주택가격 결정통지를 하지 않고 합천군 홈페이지를 통하여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열람 후 이의신청이 있는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이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군청 재무과 및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재검증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개별주택가격이 취·등록세, 재산세 등 지방세와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므로 주택소유자에게 주택가격이 적정한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