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한국생활을 위한
제4회 여성결혼이민자 전통음식만들기 개강
합천군 에서는 행복한 한국생활을 돕기 위하여 여성결혼이민자를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 합천여자중학교 요리실습실에서 여성단체협의회 10여명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음식만들기 개강식을 가졌다.
전통음식만들기 사업은 금년 4회째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18회에 걸쳐 서혜자 강사의 지도로 우리나라 전통음식 만들기와 가정생활에 필요한 상차림, 아이들을 위한 이유식 만들기 교육을 지도하게 되며, 요리실습을 통해 우리문화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자신감을 가지게 하고 직접 만든 음식을 가정에 가져 가 시부모, 남편들께 맛을 보이기도 하여, 가족들의 호응이 적극적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신청이 늘어나고 있다.
이외도 군에서는 늘어나는 다문화가족을 위하여 한국어 집합, 방문, 통합교육과 언어발달지원사업, 상담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복지지원사업으로 취업지원을 위한 수강료지원, 친정나들이사업, 자녀출산격려품지원, 아이돌보미 본인부담금지원, 부부워크숍, 문화탐방 및 체험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사업으로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관광안내요원 양성교육을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희망자에 한하여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군에서는 다문화가족이 한국에서의 안정적 정착과 원만한 가족관계 유지를 위해 관심과 애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나갈 것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