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중학교 개교60주년 기념사업회 교육발전기금 2백만원 기탁
가회중학교 개교 60주년 기념사업회(위원장 임영주)에서 5일 오전 11시 가회중학교 교정에서 지역인재 육성사업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발전기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위원장이자 총동창회장인 임영주 씨는 졸업생들이 각계각층에서 사회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후학양성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잘 느끼고 있다며, 이번에 전달하는 기금이 우리 지역을 빛낼 인재를 기르는데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1952년 5월 5일에 개교한 가회중학교는 전쟁 중에도 후세교육을 위해 지역의 선각자들이 힘을 모아 설립되었으며, 충효교육을 통한 예의바른 학생 양성에 힘쓰며 올해 2월까지 4천 6백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