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결혼이미자 자립 및 취업지원을 위한
홈패션 프로그램 개강
합천군 은 4일 종합사회복지관 4층 취미교실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여성결혼이민자 13명을 대상으로 자립 및 취업지원을 위한 홈패션 프로그램 개강을 가졌다.
홈패션 프로그램 운영은 금년 신규사업으로 6월 한달간 주3회 에 걸쳐 총12회로 이달연 강사의 지도로 1회차 재봉틀 사용법과 박음질 연습을 시작으로 티슈카바, 큐숀, 앞치마, 파우치, 욕조매트, 엄마가방등을 만들게 되며, 우리문화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자립 및 취업 기회를 부여 코자 6월 한달간 집중 교육을 실시하여 만들은 작품은 7월 여성주간 행사시 전시회 및 판매를 가질 예정이다.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 동기는 가정방문시 대다수의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손 솜씨가 좋아 재봉틀을 이용하여 소품(앞치마등)을 만들어 자랑하기도 하였으며, 이에 군에서는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자립 및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 나갈 것이라 전하였다.
이외도 군에서는 늘어나는 다문화가족을 위하여 한국어 집합, 방문, 통합교육과 언어발달지원사업, 상담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복지지원사업으로 취업지원을 위한 수강료지원, 친정나들이사업, 자녀출산격려품지원, 아이돌보미 본인부담금지원, 부부워크숍, 문화탐방 및 체험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사업으로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관광안내요원 양성교육을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희망자에 한하여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