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11월「음주폐해 예방의 달」캠페인 전개
- 술 마시면 변하는 당신, 깨어보면 늦습니다. -
합천군 은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3일 합천읍 소재 재래시장에서 “술 마시면 변하는 당신, 깨어보
면 늦습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음주폐해 예방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
로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의 음주 폐해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군민인
식 전환으로 음주소비량이 급증되는 연말연시 각종사고와 질환의 심각
성을 지역주민에게 널리 홍보하여 건강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범죄자 범행시 주취상태
비율이 23.8%를 차지하며, 특히 살인 44.9%, 강간·강제추행 41.5%,
폭력범죄 34.6%로 음주로 인한 폐해가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앞으로
전문 강사초빙 순회 음주폐해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관내 각종 문화체육행사시 건강증진 홍보관을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