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은 관내 주소지를 둔 임신부 대상으로 기형아 출산예방 및 건강한 출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월부터 산전검진을 실시하는 풍진항체검사, 태아기형아검사, 초음파검사(3종)를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모자보건사업의 일환으로 합천군이 군비 12,900천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1인당 1회에 한하여 검사비용을 쿠폰으로 발급한다.
산부인과 외래진료사업 추진 중인 합천병원을 지정하여 산전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의 임산부 영유아 보건사업, 분만 의료기관과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합천군 보건소에서는 모체의 면역력 증가 및 신생아 기형아 예방을 위해 엽산제를 임신 3개월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태아의 성장이 완성되는 임신 5개월부터 출산까지 철분제도 지급하고 있다.
합천군 보건소장(이광원)은 “산전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은 물론 보건기관과 의료기관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의 출산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